상품권을 이용한 신용카드 포인트를 받는 짭짤한 이벤트때문에 한국투자증권 상품권이 날개돋힌듯 판매되고 있습니다. 이 상품권을 구매해 한국투자증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의미로 판매되었지만 실상은 인출을 해서 현금으로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
때문에 기존에 한달에 40만원씩 구매가 가능했었던 한국투자증권 상품권을 이제는 한달에 10~20만원도 겨우 살수 있게되었습니다. 실제로 이 상품권을 이용해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때문에 한국투자증권의 이익이 발생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
11번가,G마켓,옥션g9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투상품권을 한도만큼 구매했거나 구매를 놓쳤다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. 아쉽게도 3만원밖에 구매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필요한 분들은 잘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
카카오톡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한투상품권을 매달 3만원씩 구매해서 아이적금용으로 장투를 하는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. 소액으로 적금하는 형식으로 매달 주식을 사모으고 덤으로 카드포인트까지 받을수 있으니 1석2조입니다.